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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소득증가·부채감소 정책 필요" "고물가 굳어지지 않도록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확산 각별히 경계해야 "고용 개선·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등이 금리 충격 완화할것" "고유가 지속 "금리 오르면 저소득 자영업자·청년층 과다차입자 DSR·연체율↑" "기대 인플레 불안하면 고물가 상황 고착 가능성" "기준금리 인상 영향 가시화될것…주가 하락이 민간 소비에 영향" "물가 "미·중 무역갈등시 한국 실질 GDP 0.1∼0.3% 감소 가능성" "미국 내년 금리예상치 낮아져도 4%대 중후반…단기간내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워" "미국 빅스텝 등에 따른 대규모 자본 유출 가능성 크지 않아" "주요국 금리인상 종료 가능성 커졌지만 시장 기대보다 고금리 장기화" "중국 공급망 차질 심화되면 글로벌 물가상승률 0.2∼0.5%p↑ 추정" "한국 경상수지 "한국 빅스텝 가능성 배제하진 않지만 0.25%p씩 인상이 적절" '기업 투자↓·은행 문턱↑' '시한폭탄' 자영업 다중채무자 올해 45%↑ 0.04%P↓ 0.05% 떨어져 8주 연속 하락…서초구만 0.03% 올라 0.05%p↑ 7년 6개월만에 가장 높아 10월 경상수지 68억달러 흑자…2년 만에 최대 규모 11년만의 최고…2020년 확정치는 -0.7% 12월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3.63% 1∼10월 경상흑자 233억달러…한은 "연간 300억달러 흑자 전망 부합" 1분기 경제성장률 0.7% 1분기 기업 매출 겨우 0.4% 늘고 이익률도 '뚝' 2019년 공개후 '최대' 290원 돌파하며 연고점 경신 292.5원 2∼3회 더 올릴듯 2분기 대비 56.6조원 늘어…산업별·용도별 모두 증가세 둔화 2분기 한국 경제 가까스로 성장했지만 2분기 환율안정 위해 154억달러 순매도 2월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3.88% 30세미만·연소득 1천만원대에서 급증 3곳 이상서 '영끌' 자영업자 41.5만명…증가속도 30세미만 1위 3년만에 증가세 3분기 산업 대출 증가폭 축소 3월 4.1% → 4월 4.8%…5·6월 추가 상승 가능성 7년 7개월 만에 최고 8.2% 감소한 3만2천달러…47개국 중 일본 8년11개월만에 최고 8월 경상수지 30.5억달러 적자 G20 중에선 4번째…BIS 국가별 실질실효환율 분석 KDI·한은 "내년 취업자 증가폭 10만명 미만" MZ세대 가계대출 다중채무자도 451만명…가계대출액 32%가 다중채무 가계대출액 32%도 다중채무…평균 대출 1억3천만원 가계부채 점진적 축소에 기여" 전망 과거 젊은층보다 소득 1.4배 늘고 빚은 4.3배 금융자산도 정체…한은 "취업난 등에도 주택구입 대출 때문" 기업 대출금리 0.14%p 급등…잔액기준 예대금리차 2년8개월만에 최대 기업대출 자영업자 6개월새 17%↑…평균 대출 2억1천만원 기준금리 역전 가능성 커져…한국 연말 1.75∼2.00% 예상 내년경제 넉달만에 다시 적자 전환 노동비용에 미치는 영향 불확실…임금은 물가에 영향" 누적된 비용압력 등 때문" 매출증가율 2년여만에 최저…부채비율 95% 물가 이젠 5% 경고등 미국 올해 기준금리 6회 추가인상 예고 미분양 늘어나고 부동산 관련 공적보증 부실 금액도 급증 민간소비 0.5%·설비투자 3.9%·건설투자 3.9% 뒷걸음…수출만 3.6% 늘어 민간소비마저 꺾였다 반도체 부진에 부동산업 대출 44.3조원↑ 도소매업 대출 36.6조원↑…모두 최대폭 분당·일산 등 신도시도 약세…전셋값 내림세 지속 상업용부동산 투자등에 최대폭 증가 상품수지 7개월째 흑자 행렬…서비스수지 -12.5억달러 서비스수지도 7.7억달러 적자 전환…지재권·여행수지 악화 탓 성장률 0.6% 소비·투자 감소에 수출로 버텨 소비는 줄고 직접주식투자·저축성 보험 선호 속보치보다 0.1%p↓ 수요 압력 수출 1년 2개월 만에 증가 전환…승용차 수출 호조·반도체 감소 폭 둔화 수출 감소에 경기하강 속도 가속…"체감되는 침체 국면 전망" 수출로 버틴 1분기 경제 수출은 이미 내리막길 스웨덴 이어 감소율 3위 약 7년 만에 최고 에너지시장 움직임에 매우 취약…에너지 수급구조 개선 필요" 연초부터 '고용 빙하기' 오나… 연합뉴스TV 우크라 사태에 거리두기도 해제 원/달러 환율 1 원자재 수입액 증가에 상품수지 -44.5억달러…두 달째 적자 지속 원화 실질가치 OECD서 5번째 저평가 원화 절상이 가장 큰 영향" 인플레 기대 억제 중요" 인플레이션이 임금 상승 부추길까 자영업 다중채무자 작년 1인당 국민총소득 3만5천달러 첫 돌파 작년 GDP 성장률 잠정치 4.1% 작년 서비스업대출 146조↑ 작년 한국 1인당 GDP 잠재성장률 이상 성장" 장중 1 전기·도시가스 요금 인상 등 영향" 전세가격 20% 하락시 임대인 7.6% "대출받아도 보증금 못 돌려줘" 주요국 중 세번째로 많이 줄었다 지난해 노동소득분배율 68.4%로 전년 수준 유지 지난해 이후 주택가격 하락에 가계 순자산 평균 5천만원 감소 코로나 초기인 2020년 3월 19일 이후 가장 높아 평균 4.7억 빚더미 한 달 새 0.12%P↑…신용대출 5.12% 한달새 0.03%p↑…신용대출 5.33% 한은 한은 "8월 경상수지 적자는 이례적 무역적자 영향…9월·연간 흑자 전망" 한은 "FOMC 다소 매파적이지만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한은 "경제성장 한은 "금리 오르면 다중채무자 등 취약차주 중심 부실 위험" 한은 "금융기관 기업 대출태도 강화·시설자금 대출 둔화 여파" 한은 "기준금리 0.25%p 오르면 민간소비 최고 0.15% 감소" 한은 "기준금리 인상 등에 지표금리 상승" 한은 "남은 분기 0.5%씩 성장하면 올해 2.7% 달성 가능" 한은 "남은 분기마다 0.6∼0.7% 성장하면 올해 3.0% 가능" 한은 "면밀히 모니터링" 한은 "물가 2% 수렴 시기 불확실… 한은 "물가 오르면 임금도 상승 한은 "반도체 대기업 영업손실 영향 커…반도체 제외는 나쁘지 않아" 한은 "소비자물가 당분간 높은 오름세 이어갈 것" 한은 "스태그플레이션 확률 낮다 한은 "아직은 제한적" 한은 "외환시장 쏠림에 대한 안정조치…외환보유액 부족하지 않아" 한은 "원화 가치 12.9% 하락한 영향"…성장동력 약화 우려도 한은 "주택가격 완만한 조정 한은 "주택부문 업황 좋지 않자 상대적으로 상업용 부동산 투자 늘어난 듯" 한은 "지표금리 상승 때문…은행 대출태도 완화 영향 지켜봐야" 한은 "코로나로 자영업자 대출 132조원 증가" 한은 "필요하면 시장 안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 한은 '빅스텝'에 서울 아파트값 2년2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한은 '상저하고' 전망 유지…소비에 중국 경기까지 불확실성↑ 한은 '향후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와 시사점' 보고서 홍남기 "물가상승 압력 지속"…한은 "4%대 물가 당분간 이어질 듯"
전체 3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4-18

원화 실질가치 OECD서 5번째 저평가…한은 "면밀히 모니터링"

원화의 실질 가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5번째로 가장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이 실질 가치를 보더라도 미국 달러화 강세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의 통화 가치가 현저히 저평가되면서 원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점을 유추해 볼 수 있다.18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실질실효환율(Realeffectiveexchangerate) 지수는 2월 말 기준 96.7(2020년=100)을 기록했다.실질실효환율은 한 나라의 화폐가 상대국 화폐보다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의 구매력을 가졌는지를 나타내는 환율이다.이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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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4

한은 "물가 2% 수렴 시기 불확실…누적된 비용압력 등 때문"

한국은행은 국내 물가 오름세 둔화 속도가 비용 요인 등으로 느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아울러 미국과 유럽의 기준금리가 내년 2분기부터 인하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금리가 예상보다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무역 분절화·기후변화 등에 물가 압력 구조적 상승 가능성도"한은은 14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 긴축 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달 30일 통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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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08

10월 경상수지 68억달러 흑자…2년 만에 최대 규모(종합)

수출이 1년 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하고, 수입은 소폭 줄어들면서 10월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이로써 6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지만, 올해 들어 10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작년 같은 기간의 85% 수준에 그친다.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 경상수지는 68억달러(약 8조9천624억원) 흑자로 집계됐다.지난 5월(+19억3천만달러) 이후 6월(+58억7천만달러), 7월(+37억4천만달러), 8월(+49억8천만달러), 9월(+54억2천만달러)에 이어 6개월째 흑자행렬을 이어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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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02

작년 한국 1인당 GDP, 주요국 중 세번째로 많이 줄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8.2% 감소해 주요국 중 세 번째로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은행을 통해 집계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은행(WB)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GDP는 3만2천142달러를 기록했다.2021년(3만4천998달러)보다 8.2% 줄었으며, 감소율이 주요 47개국 중 일본(-15.1%), 스웨덴(-8.5%)에 이어 세 번째로 컸다.47개국에는 세계경제규모 30위권 국가와OECD회원국이 포함됐다.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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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25

2분기 한국 경제 가까스로 성장했지만…민간소비마저 꺾였다

한국 경제가 2분기 순수출 덕분에 가까스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성장을 지탱했던 민간소비가 감소세로 돌아서 하반기 경기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다만 한국은행은 상반기 성장률이 0.9%로 전망치(0.8%)를 소폭 웃돌아 하반기에 1.7% 정도 성장하면 연간 1.4%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2분기 0.6% 성장했지만…수출·수입·소비·투자 모두 줄었다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 분기 대비·속보치)은 0.6%로 집계됐다.우리 경제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0.4%) 역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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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1

지난해 이후 주택가격 하락에 가계 순자산 평균 5천만원 감소

2021년 하반기 이후 이어진 주택가격 조정으로 우리나라 가계 평균 순자산이 5천만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또한 지난해 3월 대비 전세가격이 20% 하락하면 임대가구의 7.6%는 대출을 받아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미분양주택 증가로 건설사 분양 및 공사 미수금이 30% 이상 증가했고, 부동산 관련 공적보증 부실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은 21일 내놓은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주택시장 관련 주요 금융안정 리스크 점검'을 진행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주택가격 조정→가계 순자산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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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0

반도체 부진에…1분기 기업 매출 겨우 0.4% 늘고 이익률도 '뚝'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반도체·석유제품 등 수출품 가격과 운임 등이 떨어지면서 지난 1분기(1∼3월) 국내 기업들의 성장·수익·안전성 지표들이 1년 전보다 일제히 나빠졌다.한국은행이 20일 공개한'2023년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부감사 대상 법인기업 2만1천42개(제조업 1만858개·비제조업 1만184개)의 1분기 매출은 작년 1분기와 비교해 0.4% 늘어나는 데 그쳤다.증가율이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6.9%)의 17분의 1에 그쳐 2020년 4분기(-1.04%) 이후 가장 낮았다.제조업 전체 매출은 아예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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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07

"미·중 무역갈등시 한국 실질 GDP 0.1∼0.3% 감소 가능성"

우리나라의 핵심품목 수출이 미·중에 편중돼 있어 미·중 무역갈등 여파로 수출이 영향을 받으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1∼0.3%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 조사국은 7일 '향후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와 시사점'(BOK이슈노트) 보고서에서 지난해 이후 글로벌 공급망 압력이 완화됐다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중기적으로는 경제적·지정학적 분절화(geoeconomicfragmentation)가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보고서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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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11

[내년경제] 연초부터 '고용 빙하기' 오나…수출은 이미 내리막길

최근 경기 하강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내년 고용시장도 한파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경기 둔화의 영향과 함께 올해 양호했던 고용시장 상황이 기저효과로 작용하면서 내년 취업자 수 증가 폭은 크게 둔화할 전망이다.이미 '마이너스'로 돌아선 수출의 부진이 지속되고 고물가에 내수는 위축되는 등 내년 경기 침체 국면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내년 취업자 수 증가 폭 3년만에 최소 전망"11일 주요 기관들을 살펴보면 올해 대비 내년 취업자 수 증가 폭은10만명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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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02

'기업 투자↓·은행 문턱↑'…3분기 산업 대출 증가폭 축소

금융기관이 기업 대출 문턱을 높이고, 글로벌 경기 위축 여파로 투자 수요가 감소하면서 3분기 산업 대출 증가 폭이 둔화됐다.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2022년 3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 통계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모든 산업 대출금은 1천769조7천억원으로 2분기 대비56조6천억원 증가했다.이는 역대 두 번째 증가 폭을 기록했던 2분기(68조4천억원) 보다 축소된 것이다.한국은행 금융통계팀 박창현 팀장은 "그동안 가계대출보다 규제가 덜한데다 회사채 발행이 어려워지면서 기업대출이 확대돼 왔다"면서 "그러나 금융기관의 기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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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7

8월 경상수지 30.5억달러 적자…넉달만에 다시 적자 전환(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88720?rc=N&ntype=RANKING무능하고 부패한 검찰공화국 굥정권이 할 줄 아는 거라곤 그저 민주당 인사 압수수색해서 전정권 흡집내기 위한 정치보복 뿐...탄핵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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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30

2분기 환율안정 위해 154억달러 순매도…2019년 공개후 '최대'

외환 당국이 지난 2분기(4∼6월) 시장 안정을 위해 외환시장에서154억900만 달러를 순매도했다고 한국은행이30일 밝혔다.154억900만 달러는 한은과 기획재정부가2019년 3분기부터 분기별로 외환 당국의 달러 총매수와 총매도의 차액을 공개한 이후 최대 순매도 규모다.한은 관계자는 "외환 시장의 '결정 기능 존중' 원칙 아래 시장의 쏠림이 발생할 때 안정화 조치를 실시한다는 일관된 입장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이런 외환시장 안정 조치에 따른 외환보유액 감소에 대해서는 "순대외자산, 경상수지 흑자, 낮은 단기외채 비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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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25

'시한폭탄' 자영업 다중채무자 올해 45%↑…평균 4.7억 빚더미(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60699?rc=N&ntype=RANKING느그들 국짐당놈들 민주당 정권때마다 포퓰리즘 정책 반대, 한국을 베네수엘라로 만들려고 한다 어쩐다 개난리쳤었지?니 돈 아니라고 피같은 국민 세금으로 빚을 대신 갚아줄 생각 꿈도 꾸지마라! 개잡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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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7

한은 "기준금리 0.25%p 오르면 민간소비 최고 0.15%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7510?rc=N&ntype=RANKING보고서 작성이니 분석질이니 때려치고...어차피 니들이 할 수 있는 건 금리 인상 뿐인데...늑장대응하다 더 피보게 하지말고빨리 금리 인상이나 해라! 이 잡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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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5

한은 "물가 오르면 임금도 상승…인플레 기대 억제 중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2043?rc=N&ntype=RANKING그래서 대책이 뭔데???하나 마나 한 소리는 됐고....대책이나 빨리 꺼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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